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을 (문단 편집) === [[제16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 [[노원구 을|{{{#fff {{{+1 '''노원구 을'''}}}}}}]][br]{{{#fff 상계1동, 상계2동, 상계3동, 상계4동, 상계5동, 상계6동,[br]상계7동, 상계8동, 상계9동, 상계10동, 중계1동, 중계4동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 {{{+5 '''1'''}}}}}} || [[장두환|{{{#373a3c,#ddd 장두환}}}]](張斗煥) || 43,091 || 2위 || || [[한나라당|[include(틀:한나라당(1997~2004))]]] || 37.05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2'''}}}}}} || '''[[임채정|{{{#373a3c,#dddddd 임채정}}}]](林采正)''' || '''47,815''' || '''1위''' || || [[새천년민주당|[include(틀:새천년민주당)]]] || '''41.11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 {{{+5 '''3'''}}}}}} || [[박병일|{{{#373a3c,#dddddd 박병일}}}]](朴炳一) || 8,279 || 3위 || || [[자유민주연합|[include(틀:자유민주연합)]]] || 7.12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4'''}}}}}} || [[이동섭|{{{#373a3c,#dddddd 이동섭}}}]](李銅燮) || 3,224 || 6위 || || [[민주국민당(2000년)|[include(틀:민주국민당(2000년))]]] || 2.78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5'''}}}}}} || 정윤광(鄭允洸) || 6,910 || 4위 || || [[민주노동당|[include(틀:민주노동당)]]] || 5.94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6'''}}}}}} || 김선욱(金善郁) || 1,481 || 8위 || || [[사회당(1998년)|[include(틀:청년진보당)]]] || 1.27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7'''}}}}}} || 이달원(李達源) || 3,842 || 5위 || || [[무소속(정치)|[include(틀:무소속)]]] || 3.30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8'''}}}}}} || 정선배(鄭善培) || 1,663 || 7위 || || [[무소속(정치)|[include(틀:무소속)]]] || 1.43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217,658 ||<|3> '''투표율'''[br]53.87% || || '''투표 수''' || 117,258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953 || 재선 임채정 의원의 전성기가 시작된다. 지역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, 당내에서도 탁월한 정세판단 감각을 인정받아 집권여당의 정세분석위원장을 맡는 등 싱크탱크로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었다. 주민간담회 등 지역구 관리에도 신경을 써 와 이미지가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다. 여기에 [[한나라당]]은 [[장두환]] 후보를 공천했다. 충남 연기 출신으로 정치개혁시민연합 대변인 등을 맡으면서 기성 정치권의 물갈이와 정치개혁을 줄기차게 제기해 온 힘을 바탕으로 '정치신인의 새바람'을 일으켜 보겠다고 다짐했다. [[자유민주연합|자민련]]은 [[한국토지공사]]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[[김용채]] 전 장관을 대신해 민주한국당 창당발기위원이었던 [[박병일]] 전 의원이 선거구를 [[노원구 갑]]에서 노원구 을로 옮겨 출마했다. [[민주국민당(2000년)|민주국민당]]은 [[이동섭]] 후보가, [[민주노동당]]은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을 지냈던 정윤광 후보가 출마했다. 임채정 의원이 장두환 후보를 4% 차이로 누르고 3선에 성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